나는 폰트 조절해서 그냥 읽음
불편한건 서점마다 어플이 달라서 폴더를 하나 따로 만들어서 몰아넣어야 한다는 점
내가 어느 서점에서 어떤 책을 샀는지도 기억해야 함
읽는데 불편한점은 크기 제외하면 없다고 봄
요즘은 어플에서 읽어주므로 이어폰 끼고 오디오북처럼 들을 수도 있는데 기계음 느낌이 강해서 그닥임
요즘 현질채팅 음성도네가 얼마나 자연스러운지와 비교해보면 한국인들이 얼마나 책을 안 읽길래 그쪽 시장과 이쪽 시장의 괴리가 이렇게 심한지 한탄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