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오



스킨 이쁘게 뽑혀서 만족스럽다

프라임 못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가까이서 보니 또 괜찮은듯? 

플라스틱 소재에 기대를 아예 안해서 그런지 질감도 나쁘지않아



상판 여닫을때 정말 부드러움

디자인대신 이 기술 개발에만 돈을 썼나? 싶을정도



듣던대로 유격이 있었음

윗쪽 상하판 틈사이로 안쪽이 약간 보인다

그래도 다행히 옆면 유격은 아니라 게임하는데 지장은 없었음


그 외 단점은


스타트버튼이 너무작다, 스틱이 기본적으로 무겁다는 정도



아래는 레버, 버튼 후기



스탠다드한 레버가 좋아서 이걸로 샀어

전에 탄성 25짜리 썼었고 이번엔 30으로 사봄

몇판 해보니까 초풍, 웨이브는 전보다 잘 나가는데 그만큼 뻑뻑함

그래서 힘들게 25짜리 고무로 교체했는데

이번엔 너무 헐겁네?? 


이거땜에 나 미치겠다


삼덕사 체리 은축

이거 눌러보고 놀란게 저소음도 아니고 일반형이거든? 

근데도 소리가 엄청 작음

그리고 버튼이 꽤 민감해서 익숙해져야할거같아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