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한 후에 넙죽 코박으면 넘어갈만한 일을


내가 니들보다 잘났는데 니가 감히 식으로 나오면서 크게 키우거나 


앞에선 사과한척했지만 같은 문제를 야기시키면서 실수라고 생각하지 않는 인간들이 있단말이지.


뭐 그럴수 있어. 


나님은 소중하고 인간은 쉽게 안바뀌니깐.


근데 타인에게 정보나 물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밥벌어먹는다면 최소 겉으론 그럼 안되는거거든.


보면 서비스업에 있어선 안될 인간들이 자꾸 눈에 들어오는 요즘이다.


최근 커피땜에 좀 짜증나는 일이 있었는데


응대 개판친 원두판매업체 검색해보니 과거 이력에 굵직한것들이 툭툭 튀어나오네.


...역시 사람은 쉽게 안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