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팅의 캐릭터 밸런싱 스타일은 역시 마대캡이나 타츠노코 대 캡콤 같은 팀전에서 훨신 빛을 본다고 생각함.

특별히 이런 팀전 게임은 엄청 빠르고 자유롭게 움직일수있는 게임이니까 그런 엄청난 판정에서 벗어날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