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할때
다른 사무실에서 공무원들이 공익들 짬처리하다가
공익들이 개인정보 유출시켜서 줄줄이 잡혀간적 있는데
짬처리한 공무원들도 당연히 재판들어갈거고
당장 바로 직위해제 들어가서
다른 공무원들이 우리가 사람이없어서 그랬다 이거 관례니까 봐달라는 요지의 탄원서 서명을 받으러가고 그랬는데
그걸 또 공익을 시킴
진짜 받으러다니면서도 으이그 소리가 절로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