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아이디어랑 컨셉 잡고 그걸 찍어 편집하고 기한잡아 올리고 이런거 하꼬가 어캐 하나 싶었는데


뭐 관련 부분만 처리해주는 업체가 많이 생겼다고해서 돈 좀 더 쓰면 되는구나 했다만


꾸준히 올리는 애들은 그게 중요한게 아녔고 


불편해하는 년놈분들 대응해서 컨텐츠부터 맨탈까지 관리하는게 중요한거였더라고


뭐 저런것까지 꼬투리잡지 싶은 지랄난것들 천지여서


저부분은 진짜 대단하다 느껴지네


요즘 세상은 참 위트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