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상님들도 내꿈에 허구헌날 기들어와서


어디에 뭘 사면 좋네


이번주엔 뭘 찍어보라네 하면서


분기마다 아주 지랄염병을 해싸시는데


난 씨발 꽁짜로 김밥한줄 걸려 먹어본적도 없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