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렌의 등장



하얀 렌: 어처구니없는 여자네

어서 집으로 돌아가

이 밤의 원흉을 쓰러트리고도 아직도 만족 못하는거야?



시키: 나라고 좋아서 하는게 아니라구

이거 요점은 보물찾기잖아?

아까는 그냥 꽝일 뿐이고, 당첨을 찾을때까지는 돌아갈수없어



하얀 렌: 꽝이라고?

타타리를 죽이기위해 불려진 억지력아니었어? 당신?



시키: 응? 타타리라니 아까 그 거대한 녀석?

그런 건 다른 녀석들이 알아서 하겠지

토우코의 동생에게 맡기면 돼

내가 할일은 달라

아무래도 목적은 동족 죽이기 인 듯한데?



하얀 렌: .....!

그럼 보낼수없어

살아있는 실감이 없다면, 여기서 영원히 잠들도록 해

나나야를 너무 사랑하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