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엔가

군대가기 전에 편의점 알바하다가 우연히 바람의 검심을 봤는데

그날 야간알바 내내 보고 집가서 잠 오는거 떨쳐가면서 끝까지 봤음


최근엔 카페 알파 보고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