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시대가 와서~ ott 이용자가 늘어서~ 토종 플랫폼을 보호하기 위해~

뭐 이지랄하면서 그대로일거같은데


필요할땐 크리에이터 창의성 어쩌구 저쩌구 하고 k-콘텐츠 어쩌구 저쩌구 하지만 결국 저런거 결정하는 양반들은 다 별로 관심없어하잖아

오징어게임2가 세계적으로 히트하고 블랙핑크가 빌보드 1위를 먹네 어쩌네 하는데 한국에서는 2008년 화질로 보거나 아예 영어음성으로 보던가 하는게 왜 먼일이 아닌거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