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티는 캐릭터 쭉 둘러보다가 잼 보자마자 샀었음

근데 사인이라 잼이 없었음


철권은 오락실에서 샤오유보고 했었고

스파는 첨 나왔을때 샀다가 키매핑 안돼서 환불하고 나중에 사쿠라 보고 다시 샀고

황갓은 유리 씨발련때문에 내가 격겜에 관심을 갖게 돼서


근데 블블은 보다보면 그냥 하자마가 제일 인상적이더라

내가 남캐를 뽑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