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받은 콩의 컨디션은 이정도 물에 이정도 시간이면 내 취향에 오케이다 하는게 느껴질때 쯤이면...


바닥이 드러남.


솔직히 대충 마시기엔 강배전에 가까운 홀빈이 좋기도해서


어정쩡한 컨디션의 약배전이 가장 문제인거 같은 느낌이긴한데


여기서 슬슬 컨디션 알때쯤의 200g 이상은 솔직히 혼자 마시기에 질리는 느낌이기도한데


그 이상으로 안마시면 이걸 느끼기엔 부족한 감이 있음.


결론은 뭐다?


이쁜 마스터가 내려주는 샵에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