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스키한 목소리의 누구라던가


째지는 목소리의 누구라던가


뒤로 갈수록 겜과 어울어지면서 뭔가 얘네 존나 쩌네라는 느낌의 연기가 들러붙는 부분이 있었음.


물론 일음 성우는 또 다른 맛이 있긴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