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6은 드라이브 임팩트 보고 반응 똑띠 할수 있냐없냐로 위로 가냐마냐의 기준점이 나뉠것.


저게 피지컬을 논할때의 중발 힛트확인 수준으로 어렵냐하면 그정도 고난이도로 어려워할건 아니고


정형화를 얘기할때 늦잡풀 수준으로 쉽냐하면 상황이 다양해서 그것보단 좀 난이도 있다 생각되는데


아무튼 저게 어쩔수 없는 상황 외엔


벽비틀 같은 신시스템땜에 당연히 반응 해내야 할곳에서 반응해야하고 나오는겅 염두해야 공방성립의 기본이 되는 느낌.


콤보 열심히 깎은 애들도 저부분이 안되면 꽤 쉽게 이겼음



강제연결은 5 수준의 느낌이라


말도 안된다 싶은 그런 느낌까진 없고 


바로는 레시피 보고 못써도 격찌는 트레모 좀 돌리면 어렵지 않게 손에 익겠다싶은 수준정도?



그리고 난 본편 나오면 무조건 커잡캐 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