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없다라는 말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거야?



보통 이런 건 얼척없다 어처구니없다

하다못해 너무 쓴 놈이 비정하다고 하면

가차없다라는 말은 쓸텐데  왜 이게

장난없다라는 걸로 표현되는 거지?



내가 모르는 새에 표준어가 추가된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