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더수스쿼 보고나서 감상문 

썼을 때도 느꼈던 거지만




이후 피스메이커 TV 시리즈도 그렇고 

제임스 건이 이제 진짜 갈아타나 싶었긴

했지 그런데... 





설마 이렇게 큰 자리를 해먹을 줄은 

몰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