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3: 포레스트 로우 빼고 다. 아버지의 그림자가 너무 커서.

철권4: 머독 이랑 스티브 폭스, 그리고 리 차오랑의 분장인 바이올렛. 크리스티는 성공쪽이 맞기는 한데 애디가 워낙 넘사벽이라. 아무리 나와도 사람들은 애디를 원하게됨...

진짜 생각해보면 웃김. 남캐가 여캐보다 인기가 더 많음...

철권5: 아스카, 데빌진, 드래로노프, 펭웨이, 릴리, 그리고 레이븐. 레이븐도 정말 웃긴게 에디처럼 대채한 여캐보다 원본 남캐인 남자 레이븐이 인기가 더 많음...

철권6: 라즈, 아리사, 미겔이랑 밥이 제일 성공했다고 봄. 레오랑 자피나는 여캐치고는 그다지 관심은 많이 받지는 못했다고 생각함. 뭐 그래도 DLC로 돌아왔으니. 대신 라즈랑 알리사를 재작진이 좀 많이밀어줘서 그렇게 된거라 이것이 자연스러운 성공은 맞는지는 모르겠음.

철권7: 이쪽에서 성공도있는데 실패가 좀 더 뚜렸함: 실험적인 캐릭터요소를 좀 많이 던졌으니... 그래도 어중간한 캐릭터들은 실패가 맞는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성공: 아무리 싫어도 인정할거는 인정해야하는 고우키 선생님과 기스님, 성능 논란때문에 좀 시끄러웠지만 그래도 푸시 성공한 리로이 스미스, 스토리인지 성능인지 아니면 플레이 스타일 때문인지 일단 이름이 좀 있는 파쿠람, 그리고 일단 요즘 인기있는 요소를 많이 넣어서 악성도 물들었지만 성공을 한 쿠니미츠

어중간함: 조시 반응이 나쁜것은 아닌데 그냥 브루스 다시 대려오라고 말이 좀 있음, 스토리 관련 캐릭터라 뭔가 푸시조금이라도 받고있는데 그게 그저 그런 클라우디오, 레이븐 대채해서 나온 마스터 레이븐...근대 원본 레이븐 만큼은 인기가 없다는 느낌, 어떤 의미로 인기?가 있는 럭키 클로에, 반응이 엄청 호불호 갈리지만 일단 니들이 여기 왜나옴? 이라고 밖에 할수없는 네간이랑 녹티스, 그리고 DLC 신캐중에서 그다지 복을 못받은 리디아

실패: 말할것도 없는 카타리나 랑 기가스. 진짜 철권에서 이렇게 실패하는것도 처음 받다. 안돌아와도 이둘은 아무도 상관안할 느낌. 특별히 머덕 자리를 빼았은 기가스는 아직도 욕먹는중.


진짜 6에서는 징조 보이다가 7에서 완전 실패한 캐릭터들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