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칭찬 좀 받으니까 그대로 내보내도 되는 줄 알고 이 따위로 낸 것 같음

트레모도 없고 다들 레시피만 좀 찾았지 적응 단계라서 겜이 그 지랄이어도 굴러가는 거였는데 그거에 지네들 스스로 속아버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