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컴타로 쓸러고 했는데 귀찮고 강 그래서 핸드폰으로 적어봄 

원래는 어제도 갈러고 했는데 어제는 본업대회 이슈라 못가서 오늘 시간내서 감


일단 정오에 도착했고 오자마자 스제 직원분이 레드불 주시더라 원래 레드불 잘 안처먹는데 껑짜라 오늘 레드불 ‘3’캔깜

도착 할때 보니까 길티랑 쇠주먹 예선중이였음 쇠주먹 같은 경우는 참가인원이 적다 보니 속전속결로 끝났더라.

개인적으로 격겜 해설진 라인업 중에 제일 좋아하는 조합인 13 (리삼) - 구라 조합 찍음. 


왕오브15 보다 스파6 시연대에서 스파6 찍어 봤는데 재미있더라 이번에 새롭게 경량화 된 모드로 해봤는데 꾀 재미있었음 나중에 스파6 사게 될수 있을 정도로 경량화 모드 잘해 놓았더라 놀람.

스파6 찍먹하고 리버시티 걸즈 투도 해봤는데 예전에 어쩐지 저녁느낌이 나서 옛 생각나기도 하고 그랬음 이거 덕분에 플스5 듀속도 덤으로 체험 해봤는데 듀속 플스 4랑 거진 른느낌이 없더라 (개인적 생각임)

왕오브 15 시상식

철권 시작전에 찍은 우승자가 된 물골드

길티 충동 구매 원인을 제공 해준 다루이노 에게 싸인 받았음. 본인이 7년만에 싸인 요청 한거라 아무튼 그렇다는 이야기


마지막으로 길티우승한 모찌상 찍음


최근에 ATL 데이 3 그파 이후 격겜 오프구경이였는지 만원의 값어치 이상을 한 대회라 좋았음 

내년이나 내후년에 솔칼 차기작이 나와서 선수로 나가 보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대회 라 생각함


수고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