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발 걸었다가 스트레이트로 조짐 당하고


강등에 대한 분에 못이긴 렌뽑 타이밍까지 완벽하네.


사석도 아닌 공식 인터뷰에서 더티플레이에 대해 플레이어끼리 사이 좋을 필요 있냐고 말한 아오키P는 여전히


이딴 경험을 부추기거나 방치하는게 정말 격겜의 미래에 아무런 해가 안될거라고 생각하고 있을지 궁금하군


영어 인터뷰를 준비중인거 같은데 에보에서 질문할 자리가 있다면 꼭 물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