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밤일하는데도 "거기는 아니옵니다. 너무 느끼시면 아니되옵니다" 하면서 훈수두던 나라의 후예국이니 이 정도는 당연히 할 수도 있다 생각

오히려 이 훈수질은 국민을 주인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