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여기저기서 계속 


아.....


아니 하아.....


이런게 계속 들림 ㅋㅋ


후반에 교체자원 들어가고나서 반코트 뛰기 시작하며 막판 공세가 벌어졌던데다


마지막의 그 휘슬 타이밍이 오져서 그런가


다들 많이들 아쉬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