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찻잎일수록 감칠맛이 풍부한데 현미녹차 티백도 볶은 현미의 구수함과 감칠맛이 그에 비슷하기 때문


단 현미녹차던 다른 티백이던 대부분의 티백이 온수에 계속 담가놓지 말고 티배깅 한 10회 해준 다음에 바로 건지는 것이 훨 맛있음


msg가 자연에 존재하는 감칠맛을 인공합성한 조미료이니 이론상으론 차에 미원 잘 넣으면 고급차 흉내내는 것도 가능하겠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