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콘은 신제품이니 납득하는데

옵시디언이랑 드론은 후속작을 발표했는데 가격이 왜 오르냐? 지금 옵시디언 30만원 넘었는데

 이게 환율문제 때문은 아닌거 같은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