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에서 아담과 이브(하와)가 에덴에서 쫓겨나면서


남자에게는 노동의 고통 여자에게는 산고의 고통을 받게 되었는데


사실 여자의 진짜 고통은 출산이 아니라 가슴의 존재 그 자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