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와서 가독성 ㅈ박던 스탠드들 이제 좀 이해하긴 했는데 난 6부 엔딩 결과적으로 다르게 봄 평생 싸움밖에 안해오던 죠스타 가문이 드디어 족쇄에서 해방되었다는 느낌이라.. 전체적으로 호불호 갈리는 그런 파트였어

죠죠 설정변경이야 자주 있던거라 그려러니하는데 일순해서 1~5부 병신만든거땜에 안좋아함 그래서 7, 8부도 잼게 보긴했어도 별로 좋아하진 않고

달팽이변신은 뇌의 착각이라고 치면 이해 되는데 그것보다 제일 어거지라고 생각되는건 그 기억3가지로 제한하는 능력인듯. 3가지 라는 개념이 너무 왔다리 갓다리함

"소수를 세자…. 소수는 1과 자기 자신으로만 나누어지는 고독한 숫자... 내게 용기를 불어넣어 주지."

사실 모든게 허술함 만화책으로 보면 더 좆같고

뭔 소린지 전체적으로 이해가 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