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HntoIXs-TtU




https://youtu.be/GXnRf7i23iI


지금 철권 오세뱅 마냥 특정 치팅유저가 공론화되는 기간이 꽤 길어지고 있고

그 유저에 대한 영상도 꽤 많이 나오고 있는데

가장 최근 디아폰의 영상때까지 아무 조치가 없네

이게 특정 핵유저가 공통분모로 거론될 정도면 꽤 많은 유저들이 대전한거고 확신을 가질정도로 대놓고 쓰고 있다는건데...


철권도 핵이 방치되면서 잘하는 사람 만나면 우와 쩐다가 아니라 매크로인가? 가드핵인가? 의심하는 풍조로 생긴 사건사고들도 많은데

길티도 그렇게 안되려면 운영적인 부분에서 조치가 있어야하지 않나....

그리고 길티 온라인 대회도 꽤 많은 편인데다가 라운드 시간도 순식간에 끝날수 있어서 처음만나는 유저를 대회에서 하는 플레이만 보고 검거한다?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하는데

위 영상들도 여러판 해보고 핵유저인걸 상정한 확인하는 플레이를 하는 경우들이라..


핵/매크로 못막는거랑 해당 유저를 냅두는거랑은 다른 문제인데 행동적인 부분을 좀 했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