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은연중에 신호가 오는 것 같음


이 자리 계속 앉아있으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



하지만 나는 방어가 너무 먹고 싶었기 때문에


낄끼빠빠 안하고 그냥 처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