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친구먹고 서로 반말까는 나이의 범위가 상당히 넓었다고하는데(대략~20세 정도라나)


그래서 아버지의 친구가 나의 친구여서


그 친구는 자기보다 나이많은 내 아버지에게 반말하고


나는 나보다 나이많은 친구에게 반말하는데


이렇게 아버지랑 나랑 친구랑 이렇게 셋이서 한자리에 있으면


그렇게 어색할 수가 없었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