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불세출의 재능러가 아닌 다름에야

시작부터 승리의 기쁨을 이유로 여기에

정착하는 일은 거의 없다고 봐야지



결국 격겜에 입문하고 살아남으려면 

내 취향에 그대로 들어맞는 취향캐를

찾는 것이 선결 과제라고 본다



그렇게 마음 가는대로 시간과 노력을

들이다보면 어느새 이기는 경험도

하게 되니까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