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공의사자나 등불의별같은 싱글콘텐츠는 좀 재밌게 했었고

가끔 친구나 동생이랑 같이 낄낄대면서 한게 다인듯


온라인도 해보고싶긴 했는데 랜선꼽기 귀찮아서 한번도 안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