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615sac/7b06117f1eac8fd96e74ff1b9f50e27f16ea5ade3ac819cf2b2fc8568c64e16d.webp?expires=1719795600&key=UIjU63GYViQ9K5PkmbR3wg)
대개 지타, 퍼야발, 시스, 노말벨리알, 벨제붑 정도.
공통점이라면 일단 기본기 싸움이 평균보다는 다 좋은거인데.
지타 :
기본기 싸움, 뉴트럴 운영 최적화, 벽몰이 출중, 딜 좋음.
사기 중승룡등 유저 기량에 따라서 모든 상황에 대처되는 캐릭. 대신 스노우볼 잘 굴려야됨
퍼야발 :
기본기 난투나 운영이 비교적 극단적인 대신 게이겜에서 선택지를 강요할 수 있는 원버튼 커잡이 있음.
시스 :
러시 최적화로 특정 난투 상황에서 불합리한 상황을 많이 만들 수 있는 대신 심리전 자체가 기술 의존도가 많이 큼.
노말벨리알 :
지타보다 기본기 싸움 좀 더 약한 대신 심리전의 활용 범위가 더 넓은 기술이 많음.
얘도 커잡있긴 한데 퍼야발보단 들키기 쉬운편.
벨제붑:
이전의 벨붕이란 오명을 씻고 버프의 버프를 거듭해 지금은 탑급까지 올라왔음.
기술들의 성능이 좋은 대신 기본기 활용이 어렵고 특이하며 기본 기동성이 좋지 않음.
대신 순간적인 부분에서 나올 수 있는 커잡필이나 순간이동 등으로 변수 창출에 용이한 캐릭.
일본 인식으로는 대략 이정도였던 거 같음.
그 밑에도 이런저런 캐릭 있긴 한데 대체로 얘네랑 두단계 정도는 벌어져있는 느낌이었음.
그리고 위의 캐릭들의 공통점 :
승룡이나 승룡에 준하는 급의 반격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