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후부터 파판이 동영상 제작에 집중하는 경향이 보였음
파판8 때 영상만 돈 쳐발라서 만들어놨다가 게임성이랑 스토리로 욕 쳐먹고
파판9 때 초심 찾았나 싶었는데 당시에도 영상에 집중했었음
파판10도 그랬는데 스토리 마지막 뽕이 쩔어서 넘어갈 수 있었음
12는 원화랑 그래픽 말고는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었고
13에서 드디어 온갖 부작용이 다 터짐
15도 영상에 치중하는 면이 강해서 정신 못 차림
결국 파판7의 성공에 대한 분석을 스퀘어 내에서 이상하게 해서
보여주기에만 치중해서 그런 게 아닐까 싶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