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자 마케팅과 롤백에 열광하다가

버튼가드 하나에 펄쩍 뛰면서 여론 반전되다가

베타 때 눈 헤까닥 돌았다가

정식 출시후 엉성한 퀄리티와 방치플레이 사후지원에 뒤돌아섰다가

몇주년 케이크에 여귀검 붙어있는거 보고 관짝 부수고 일어나서 회로 불태우던 모습을 기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