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이 인기만 많고

작업량만 늘리고 회차 요소 강요하고

콘서트할때 여주파트 ost는 찬밥이면서 ip 마케팅할땐 맨날 세워놓고


리메이크하면서 남주랑 아예 별개의 인물로 분리시킬거아니면 계륵인듯


페르소나3 상징하는 여캐하면 나만그런진 모르겠지만

엘리자베스랑 아이기스가 떠오르지 햄순이가 떠오르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