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고 적은 양에도 고칼로리인, 5분만에 먹을수 있는 버거가 


주문한지 30분이 지나도록 안나오는 그런 느낌이라


스트레스도 오지는데 너무 슬로푸드임.


뉴비 꼬기시도, 즐기기도 쉽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