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권은 틀딱 꼬부랑 할배 캐릭들의 전유물이라는 고정관념을 아무렇지도 않게 깨부쉈던

상식에 얽매이지 않는 옳게된 격투게임 뉴천칙 출시를 기원합니다



#보컬 #힙합 #혼성 #랩 #에스닉

곡명: 愛き夜道(사랑스러운 밤길)

서클: 魂音泉(혼음천)

앨범: Chill★Now

출품: C79('10.12.30.)

편곡: Coro

보컬: たま(타마), 雨天決行(우천결행), ランコ(란코) | 돼지아가씨 소속

원곡: 쇄월(동방비상천이부키 스이카 테마)


동음반에 수록된 게스트 보컬 ill.bell 메인 힙합 어레인지: 魂音泉 - PARFECT FREEEEEEEEEZE!!

우천결행의 솔로 힙합 어레인지: 魂音泉 - 결함품 feat.우천결

부타오토메 소속 란코 씨의 비봉 록 어레인지 PV: 豚乙女 - 환상의 새틀라이트

쇄월의 로리보이스 큐티팝 어레인지: Sound CYCLONE - 진심으로 SUIKEN[취권]☆스이카짱의 테마


向こうの世界は いつも 賑やか

무코우노세카이와 이츠모 니기야카

저쪽 세계는 언제나 떠들썩해


だけど どこか つまらなそうだ

다케도 도코카 츠마라나소우다

하지만 어딘가 시시한 듯 해


[一緒に笑える]それだけのこと

[잇쇼니와라에루] 소레다케노코토

[함께 웃을 수 있다] 그것뿐


とても大切なこと

토테모다이세츠나코토

정말로 소중한 것



教えてくれた君への感謝は

오시에테쿠레타 키미에노 칸샤와

가르쳐 준 당신에의 감사는


尽きないけど [ありがとう]とは

츠키나이케도 [아리가토우]토와

닿지 않지만 [고마워]라는 말은


照れくさくて 言えそうにない

데레쿠사쿠테 이에소우니나이

쑥스러워서 말할 수 없을것 같아


今夜も 黙って乾杯

콘야모 다맛테 칸빠이

오늘밤도 말없이 건배



[憂世鬱世] 云々 嘆き節

[우키요우츠세]운눈 나게키부시

[우울한 세상] 운운하는 한탄의 계절


肴に呷る酒の苦味よ

사카나니아오루 사케노니가미요

단숨에 들이켜는 술의 쓴 맛이여


けれども染み入り醉いぬのは

케레도모시미이리 요이누노와

하지만 스며들어도 취하지 않는 이유는


君と居るからこそ

키미토이루카라코소

당신과 함께 있으니까



月夜に想い耽る 一方的な送り舟

츠키요니오모이우케루 잇포우데키나오쿠리부네

달밤에 생각나는, 일방적으로 떠나버린 배


何時何時苦しみ酒が染み

이츠 이츠쿠루시미 사케가시미

늘, 고통스러울 때 마다 술이 생각나


またあの日を慈しみ

마타아노히오이츠쿠시미

또 그 날을 소중히 생각해


癖に成る様な様な辛味 酒は進めど蟠り

쿠세니나루요우나카라미 사케와스스메도와다카마리

버릇이 될 것만 같은 아픔, 술을 마시면서도 마음에 걸려


盃に君を投影

사카즈키니키미오토우에이

술잔의 당신의 모습을 투영


する度波紋や花見月

스루타미하몬야하나미츠키

할 때 마다 파문이 일어나는 춘삼월



瞳が嵩を増さす 揺れる心は過度な摩擦

히토미가카사오마사스 유레루코코로와카도나마사츠

눈동자가 놀라서 커져, 흔들리는 마음은 과도한 마찰


笑い話 にも出来ずに想いは盥回し

와라이바나시니모 데키즈니 오모이와 타라이마와시

웃음거리도 되지 못한채 마음은 겉돌기만 해


それでも回る世界

소레데모마와루세카이

그래도 세계는 돌아가


そう変らず二人は存在してる

소우 카와라즈후타리와 손자이시테루

그래, 변함없이 두 사람은 존재하고 있어


今でも垢抜けない

이마데모아카누케나이

아직도 세련되지 못하게


想いが交差し後悔し寝る

오모이가 코우사시 코우카이시네루

마음이 교차해 후회하며 잠들어



向こうの世界は 平穩無事

무코우노세카이와 헤이온부지

저쪽의 세계는 평온무사


だけど どこか息苦しそうだ

다케도 도코카 이키쿠루시소우다

하지만 어딘가 숨막혀 보여


肩の力を 抜き 過ごせる

카타노치카라오 누키스고세루

어깨에 힘을 빼고 지낼 수 있는


場所ではないのだろう

바쇼데와나이노다로우

그런 장소는 아니겠지



[渡世は厭世]云々 恨み節

[토세이와엔세이]운눈 우라미부시

[처세는 염세]운운하는 원한의 계절


肴に浸る酒の苦味よ

사카나니히타루 사케노니가미요

술안주에 잠기는 술의 쓴 맛이여


けれども染み入り醉いぬのは

케레도모시미이리 요이누노와

하지만 스며들어도 취하지 않는 이유는


君と居るからこそ

키미토이루카라코소

당신과 함꼐 있으니까



僕は 名前も 知られてない

보쿠와 나마에모 시라레테나이

나는 이름조차 알려져 있지 않아


君の 周りには 人集り

키미노마와리니와 히토다카리

당신의 곁에는 사람들이 모여들어


だから 僕は 少し 離れた 場所で 君を見ていた

다카라 보쿠와 스코시하나레타 바쇼데 키미오 미테이타

그래서 나는 조금 떨어진 곳에서 당신을 보고 있었어



薄ざわめき 雲隱れの月

스스키자와메키 쿠모카쿠레노츠키

억새풀이 흔들리고 구름 속에 숨은 달


妙に 飢寒い 夜の小道

묘우니 하다자무이 요노코미치

묘하게 쌀쌀한 밤의 오솔길


足元を照らす程度でいい

아시모토오테라스테이도데이이

발 밑을 비추는 정도라도 좋으니까


今夜は灯りが欲しい

콘야와아카리가호시이

오늘 밤은 빛이 필요해



当面の予定は未定

토우멘노요우테이와미테이

당면한 예정은 미정


そう透明で依然 差し出す両手

소우토우메이데이젠 사시다스료우테

그래 투명하고 의연한, 내미는 양손


二人が見ず知ず

후타리가 미즈시라즈

두 사람이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데


何で想いだす意気地無し

난데오모이다스이키치나시

어째서 생각나는가 나는 겁쟁이


未来予想すら 幾ら重ねても 肥大妄想

미라이요소우스라 이쿠라카사네테모 이다이모우소우

미래 예상조차도 얼마를 겹치던 간에 비대망상


喉を詰まる言いたい事

노도오츠마루 이이타이코토

말하고 싶은데도 목이 막혀


弱音を吐き崩れる膝小僧

요와네오하키쿠즈레루 히자이코소

약한 소리를 내뱉고 무너지듯 주저앉아



たまにの晩 釈然の晩酌 全能まではいかず

타마니와반 샤쿠젠노반샤쿠 센노우마데와이카즈

가끔 저녁에 마시는 개운한 술 한잔도 전능하지는 않고


[また, いつか]だけは誓う

[마타, 이츠카]다케와 치카우

[또, 어디선가 다시]라는 것 만큼은 맹세해


それでも明日が始まりだす

소레데모아시타가하지마리다스

그래도 내일은 밝아와


実も無い話も根掘り

지츠모나이하나시모네호리

별 것 아닌 이야기도 파고들어서


二人の時間に華を咲す

후타리노지칸니하나오사카스

두 사람의 시간에 꽃을 피워


実感出来れば有終の美

짓칸데키레바유슈노미

실감할 수 있다면 유종의 미


貴方の立場も重々承知

아나타노타지바모츄쥬쇼치

당신의 입장도 충분히 알고 있어



向こうの世界が 幕を閉じて

무코우노세카이가 마쿠오토지테

저쪽의 세계가 막을 내리고


彼らは 大きく 息をついた

카레라와 오오키쿠 이키오 츠이타

그들은 크게 한숨을 내쉬었어


僕らもいずれ別るだろう

보쿠라모이즈레와카레루다로우

우리들도 언젠간 헤어지겠지


それぞれの行く先

소레조레노유쿠사키

서로가 걷는 길로



君との別れは ちょっと悲しいけど

키미토노와카레와 춋토카나시이케도

당신과의 이별은 조금 슬프지만


淚の別れは もっとつらい

나미다노와카레와 못토츠라이

눈물의 이별은 훨씬 괴로운걸


だから 僕は きっとその時

다카라 보쿠와 킷토 소노토키

그러니까 나는 그때 분명히


笑いながらに言うよ

와라이나가라 유우요

웃으며 작별인사를 건넬 거야



二人 騷ぎ 二人 醉い耽る

후타리 사와기 후타리요이츠케루

단둘이 떠들고 단둘이 술에 취해


今夜が 最後でもないのに

콘야가 사이고데모나이노니

오늘밤이 마지막인 것도 아닌데


僕の 視界が ぼやけていく

보쿠노 지카이가 보야케테이쿠

내 시야가 흐려져가


袖で こっそり拭う

소데데 콧소리누구우

소매로 살짝 닦아내



薄雲超えて 注ぐ月明かり

우스구모코에테 소소구 츠키아카리

옅은 구름 뒤로 비치는 달빛


君と寄り添って この夜道

키미토 요리솟테 코노요미치

당신에게 딱 붙어서 걷는 이 밤길


今夜は 月が 明かるいけど

콘야와 츠키가 아카루이케도

오늘밤은 달이 밝지만


もう少し このまま

모우스코시코노마마

조금만 더 이대로



[憂世鬱世] 云々 嘆き節

[우키요우츠세]운눈 나게키부시

[우울한 세상] 운운하는 한탄의 계절


肴に呷る酒の苦味よ

사카나니아오루 사케노니가미요

단숨에 들이켜는 술의 쓴 맛이여


けれども染み入り醉いぬのは

케레도모시미이리 요이누노와

하지만 스며들어도 취하지 않는 이유는


君と居るからこそ

키미토이루카라코소

당신과 함꼐 있으니까



[渡世は厭世]云々 恨み節

[토세이와엔세이]운눈 우라미부시

[처세는 염세]운운하는 원한의 계절


肴に浸る酒の苦味よ

사카나니히타루 사케노니가미요

술안주에 잠기는 술의 쓴 맛이여


けれども染み入り醉いぬのは

케레도모시미이리 요이누노와

하지만 스며들어도 취하지 않는 이유는


君と居るからこそ

키미토이루카라코소

당신과 함께 있으니까

번역 출처: 링크


Chill★Now

(2010年 | C79 | TOS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