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의도한 건 아니고 어쩌다 보니 손이 꼬여서 그리 된 건데 의외로 적중률이 높았읍니다

상대는 날 얼마나 미친 새끼로 봤을까

뇌파 컨트롤이 있었다면 그딴 짓은 안 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