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부키라는 고전에 


파판 캐릭을 세워서 현대적인 이야기를 불러온단 생각을 해보니 


저런건 꽤 괜찮은 이벤트 아닌가 싶기도


근데 포스터는 스타워즈급 포스네


판소리도 저런거 있었던거 같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