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iNB72kApMKo



..는 히비키 단이란 남자.



진짜 그나마 간지나는 캐릭터 하나 잡았다 생각했는데 그런 거 없고 그저 자뻑의 끝판을 너무 많이 보여주는것도 모자라 초반 영상에


등장하는 베가의 영입 제안도 구르는 병맛 씬을 연달아 보여주는 바람에 그런 놈 죽일 가치도 없다 판단한 탓인지 고개만 젓고 사라질


정도면 얼마나 자뻑기가 심한 지 알 수 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