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게는 46P+G 고연락을 통해, 상대를 하늘 높이 띄운후 넣는 고대미지 콤보나 링아웃을 시키는 부분이 강력하며

벽 근처에서 잡기나 타격을 이용해 상대를 스턴 내는 다양한 패턴과 더불어

회피 방향 판별이 힘든 반회전기와, 빠르고 다양한 기술로 상대를 압박하는 연계 셋업이 다채로운 캐릭이라서

상대의 눈을 현혹시키기 좋으며 난전으로 끌고가기 쉬운 느낌이 있다.

하지만 처음부터 특수자세를 포함한 다양한 기술과 더불어, 데미지를 주기위한 빌드업 감각을 익혀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고

자잘하게 터지는 다양한 상황 콤보 및 데미지를 높이기 위해 익혀야하는 까다로운 입력 타이밍의 기술들에 난이도가 있으며

기본자세에서 빠르게 낼수있는 전회전기가 전혀 없는데다, 딜캐나 단타에서 시작되는 콤보 시동기를 강력하게 끌어올리기 어렵기에

입문자가 역이택시나 딜캐시에 확실한 치명타를 만들기 난해한 부분이 있다.

결국 빌드업이 안되는 상태에서 앞잡이 봉인 당하는 경우, 뒤잡에만 의지하며 기본기만 던지다 데미지 루트를 찾지못해 갑갑해질수 있는 부분.

이하 내용을 짧게 줄이자면 

단타 하나 맞춰서 뭔가 해나가는 식은 어려운 캐릭이니 가드백 활용과 기본기 싸움의 이해가 중요하며, 유리시 2_3P를 활용하자.

중거리 안쪽에선 빠른 상단P와 4P로 상대를 묶고 중거리 바깥에선 2P+K로 견제하다 46P+K를 활용하여 붙는다

근거리에서의 6P_와 중거리에서의 2P+K->P+K+G를 이용한 자세변환을 활용하여 공격탬포를 바꾼다.

PP4P, 44K, 44K+G, 4K 같은 뒤자세 전환을 잘 활용하여, 뒤자세2P와 함께 다양한 기술로 상대를 긁으며 후속 이택을 진행한다.

K+G, 9K+G, 4P를 가드 시킨후 상대의 가드가 굳는다 싶으면 4K+G->P+G를 활용한다로 정리된다.

단타로 시작하여 치명타를 주는 플레이는 쉽지않기에

뭔가를 깔아두고 심리적 이득속에서 후속연계로 상대를 갉아 먹다가

벽에서 치명타를 준다는 운영을 해야하다보니, 다양한 기술의 활용이 필요한 캐릭이며

그에 따른 기술활용과 패턴이 다양하여 말할게 많은 캐릭이긴하나

입문 입장에선 직접 하나하나 써가보며 느끼는것이 활용의 감을 끌어올리기 쉽지 않나 싶다.

그렇기에 이 이하의 내용은 건너뛰고 콤보로 넘어갔다가 나중에 읽어보는것을 추천.

초반부터 꾸준히 연습해야하는건 

콤보파츠에서 중요한 46K+GKK와, 46P+G잡기에서 선택하는 링아웃 방법과 고데미지 콤보겠지만

상대가 상단방어에 피곤감을 줄수있는 6K+G로, 확실하게 데미지를 주며 다운 시킬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도록

근거리 6K+G에서의 타격잡기를 우선적으로 연습하는걸 추천하고 싶다.

발동 16F 중단기인 반회전기 2K+G와 회피방향이 반대인 6K+G 상단에서의 타격잡기는

저스트 타이밍에다 연타입력을 안받는다는게 좀 까다롭지만

상대가 가드를 하여도 잡기로 이어지기에, 상대의 상단방어에 피곤함을 누적시키기 좋은 기술.

P+G를 입력해야하는 구간이 약간 뒤쪽에 있는데

이팩트가 발생하는 시점, 그러니깐 카게의 토~홉! 하는 기합소리에 맞춰서

토에 준비하고 뒤쪽의 홉! 타이밍에 카게가 팔을 돌리는걸 보면서 타이밍을 잡으면 좀 쉬울듯.

그리고 이 잡기연결은, 기본거리까진 괜찮지만 거기서 더 뒤로 물러서면 잡기연결이 불가능한건지 타이밍이 줄어드는건지 아무튼 

가드 상황을 잡는다라는 느낌인 경우엔 거리가 벌어지면 나오기 어렵다는것도 기억해두고

46K+GKK나 6K+G->P+G는 천상계도 미스가 나오는 기술이니, 잘 안된다고 처음부터 낙담하지 않도록 하자.

6K+G의 경우 공격 발생 전에 상단회피 효과가 있다는게 럭키하긴한데

불리 상황에서 상대의 상단을 예상해 깔아두는 그런 종류는 아니니, 회피성능을 의식해서 쓰진 않도록 하자.

카게의 기술중 깔아두기로 자주 나올만한 4P, K+G, 9K+G 같은 기술들은 막혀도 최소 +1F의 이득을 가진다.

여기선 기본적으로 P나 2P로 상대의 반응을 체크하는게 우선이겠지만, 상대가 상단P나 한템포 더 방어적으로 나온다면 6K+G를 써먹기 좋다.

회피방향이 6K+G와 반대방향인 반회전기 2K+G는, 높은 중단 느낌이라 은근히 뭔가 짧지 않으면서 짧다라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

4PK나 힛트 후에 2K+G 힛트 후엔 앞점프를 하며, 상대가 낙법을 하는것을 본후 하강 펀치를 깔아보고

낙법을 하지 않으면 바로 백점프를 하여 기상킥을 유도해서 6K+G로 딜캐하거나 하는 패턴 등을 짜볼수 있다.

카게는 기본기 활용과 더불어 뒤자세 활용을 잘해야 하는 캐릭이란 느낌인데

그에 앞서 카게의 두가지 자세부터 얘기하자면

십문자 자세는 6P에서 6P_로 쓰는 경우가 많이 나온다.

십문자 자세의 특징은 다양한 다루기가 나오며, 다루기 성공시 쏠쏠한 대미지 콤보를 넣을수 있다는것.

대충 보자면, 상대가 2P를 쓰겠다 싶으면, 하단 회피의 십문자 K+G ->힛트시 콤보는 ->K+G->KPK

중상단 펀치계(상단K 포함)는 P+K -> 힛트시 콤보는->여유 있게 딜레이 2P->66P+K->KPK 

중상단 킥계는 P+K+G -> 다루기 성공시 콤보는->66->십문자K+G->K+G->KPK다.

DM으로 회피한다고 해도, 상단 회피의 전회전 하단인 2K가 있고 그외에도 다양한 기술을 낼수 있다

입문 랭크에선 묻지마 2P가 자주 나올거기에 십문자K+G가 쏠쏠할거같은데

이거에 많이 당한 상대가 빠르게 컷팅하려고 엘보나 상단P가 나오는 경우엔 십문자P+K로 상대에게 당혹감을 선사할수 있다.

다만 주력기라기보단, 엘보가 막힌 이후 상대의 패턴이 느껴질때와 최속반응의 공방교환을 멈추기 위할때만 쓰면서

카게가 다루기를 낼수있다라는걸 인식시키며, 엘보가 막혀도 카게의 불리 프레임을 무시한 행동으로 이행하기 위해 쓰도록 하고

오히려 쓰려고 한게 아닌데 4P나 6P를 조금 길게 눌렀더니 십문자로 전환되서 얻어맞았다하는 상황이 나오기 십상일거라, 이쪽 입력에 주의.

기본적으로 중거리에서 상대에게 붙을때 많이 쓰일게 4P라고 생각하는데

발동 13F의 반회전기면서 막혀도 +1F 이득인 기술이고, 딜레이를 활용할수 있는 중단 후속타를 가지고 있기에

다른 기술로의 연계 이택이 쉽고

상대가 가드백이 큰 기술을 사용한 경우라도 4P의 리치가 생각보다 길기에 따라붙기 쉽다.

하지만 이걸론 치명타를 줄수 없고 4PK가 막히면 -13F이기에 무작정 주력으로 쓰다간 망하니 

어디까지나 연계를 위한 징검다리라 생각하며 활용하자.

4P에선 4P_로 십문자, P+K+G로 질풍진 전환이 가능하긴한데

4P를 가드 시킨후의 자세전환에선 공격을 빠르게 가져가진 어렵기에, 4PK로 나오는 후속타가 중단인지라

여기선 그냥 4PK만을 활용한 타격연계와 잡기의 단순 이택쪽이 활용이 쉬울거고

질풍진의 경우는 PK힛트시나 중거리에서의 견제인 2P+K에서 P+K+G로 쓰는 쪽이 활용하기 쉽다.

상대가 들어오는걸 대응하는 방어적인 역공의 형태인 십문자와 달리 

질풍진은 상대의 가드를 해체하거나 다양한 타격을 낼수 있다.

질풍진 자세는 기본적으로 상단회피 상태인데

여기서 내는 3P가 공격 발생전 상단회피가 발생한다는것이 좋고

6P로 내는 반회전기의 리치가 긴 콤보 시동기라 상대를 낚기 쉽다.

또한 PK로 내는 공격의 2타가 하단인데, PP로는 상중단이 나온다는것도 상대를 혼란시키기 좋다.

측면에서 PK가 가드되어도 질풍진에서의 P가 우선이기에 질풍진 PK를 먹이기 쉽고

2P의 반항은, 질풍진에서 뒤로 걷다가 타격을 내뻗는걸 보고 3P나 6P로 요격하면 짭짭할 데미지를 뽑을수 있다.

연타계에서 PP~4P의 활용이 재미보는 경우가 있는데

카게는 PPP에서 K와 4K로 중단만 나오기에 단순 이택이 좀 어려운 느낌이 있지만

PP~4P에선 뒤자세로 전환되면서 상대의 하단을 괴롭힐수 있게되고

거기에 뒤자세 2P는 노멀힛트시라도 +1F이라는것이 좋다.

다만 PP4PK의 막타 킥이 상단이며, 뒤자세에서 뒤로 걸어나간다에도 2P에 걸리기 쉽다는게 단점.

근거리에서 공방을 주고받을때 중요한 기술이 2_3P다

근거리 난전이 펼쳐지면 상대도 뭔가를 내뻗기 쉬워지고 프레임을 무시한 공방이 발생하기 쉽다.

이럴때 2_3P 카운터가 발생하기 쉬우니 적극 활용하자.

특히 정석적인 2P 힛트 시의 잡기와 타격의 이택에서 2_3P를 활용하기 쉽다.

이건 뭐 그냥 그렇구나로 알아두는 내용인데

백대시에서 다른 기술을 내려다 커맨드가 겹쳐서 원하는 기술이 안나올수 있다.

대표적인게 44->nK+G와 44->6K+G, 44->P+K 일건데

이건 441nK+G나 4416K+G로 기술을 내는 타이밍을 익혀두면 좀 수월하지 않을까 싶고

자주 활용하는건, 막혀도 이득이라 깔아두기 좋은 중단킥인 nK+G이나 가드백이 큰 P+K 일건데

447K+G로 입력하는것도 편하다. 어쨌든 G켄슬이든 뭐든 

백대시에선 하단인 44K+G나 44P+K와 구분해서 쓸수 있게끔 연습해두고

자주 나오는 실수는 앞대시에서의 K+G일건데, 669K+G입력으로 66K+G와 구분할수 있도록 하자.

K+G는 근거리에서의 공격이 막히면 +1F이기에 이후 P나 2P등의 기술에서의 후상황을 볼수도 있지만

끝거리에선 +3F, 중거리에선 +2F의 이득을 가지기에 6P엘보의 우선권을 쉽게 얻는다는것이 좋다.

다만 4K나 K+G 같은 중단 킥을 자주 깔다보면 상대의 다루기에 걸리기 쉽다는거에 주의.

공방전환시 상대의 다루기를 바로 요격할 전회전기는 없지만

P+K라는 우수한 양손기가 있다. 막혀도 가드백이 크고, 측면에서 카운터시 자세붕괴로 이어지니 

측면을 잡으면 4P, 4P+KP와 함께 자주 써먹어보자.

4P+KP는 2타가 하단인데 측면에서 1타를 가드시키면 2타가 확정이라는것이 좋다.

특히 벽측으로 가면 대활약을 하는 중요 기술이 측면을 잡고 여유가 생기면 P+K와 함께 잘 활용하도록 하자.

3P는 느리지만, 상단회피의 중단이란것과 3PP에서 콤보로 쉽게 이어진다는것이 좋다.

방턴시 앉아서 상대의 후속타 상단을 흘린후 딜캐를 강하게 넣긴 어려운 캐릭이지만 3P를 잘 활용한다면 큰 전력이 된다.

다만 2타는 상황확인을 하고 쓰도록하자.

뭔가를 막고서 하는 딜캐가 좋은 캐릭이 아니기에

이 상단회피의 중단을 잘 활용하는것이 상대에게 데미지를 주는 좋은 기술이 되는데

2타 상단계열을 많이 뻗는 상대일수록, 상대가 먼가를 뻗으면 일단 1타를 막고 후속타에 3P를 내민다하는걸 잘 활용하자.

미들킥에 후속타가 달린 캐릭이지만 이것보단 KP~K의 활용이 좋다.

모션때문인지 3타에서 상대가 앉거나 뭔가를 뻗는 경우가 많고, 1타가 반회전기에 노멀힛트여도 콤보로 이어진다는것이 좋다.

기상시에 KP와 함께 4KK를 섞으며, 뒤자세를 쓰면 효과적.

뒤자세에선, 뒤자세 발생전의 다양한 심리적 이득을 통한 이택이 가능한데

가드백 등을 이용해 후상황에서 약간씩 뒤로 걸어 빠진다하는건, 질풍진과 더불어 뒤자세에서 중요한 내용이지만

이건 카게 유저들의 플레이를 카피해보는것이 더 이해가 빠를것.

일단 중거리 바깥에선 44P, 안쪽에선 44K를 통해 하단과 중단의 이택을 걸기 좋다.

프레임 불리 상황일지라도 뒤로 걸어나오면 상대의 짧은 공격을 피해낸후 딜캐를 가하기 좋고

뒤자세에서 P+G로 캐치 잡기가 나온다는것이 좋다.

특히 44K는 프레임 이득 상황이라 뒤자세9K로 다시 이득상황을 만들거나 하는 패턴으로 벽에서 고데미지를 노리기 쉽다.

반회전 뒤잡같은 뒤자세 셋업상황에서 종종 써먹을수 있는 뒤자세 P+GP와 P+K+GP는 

의외의 추가타 상황을 만들수 있지만 고계급에서 잘 안먹히다보니 영상으론 보기 힘들건데 

직접해보면 느낌알거니 설명이 길어 패스.

빠르게 나오는 전회전은 없지만 전회전이 없는 캐릭도 아니다.

특히 66K 같은 경우는 66Kg와 섞어서 상대를 혼란에 빠트릴수 있으니 종종 낙법기상에 깔아볼만하고

마무리나 링아웃 용도로 쓰기 쉬운 원거리 하단인 66K+G의 경우 상대가 낙법을 치면 딜캐를 당하기에 사용에 주의.

9K+G는 하단회피의 공격기인데, 막혀도 이득이지만 발동이 느리다.

아몰랑으로 쓰기엔 무리가 있으니 최종 선택지로 남발하지 않도록하자.

카게와의 대전이 익숙한 경우라면 상대가 어쨌든 앞잡을 봉인하겠단 식으로 나오기 쉬운데

반대로 뒤잡이 쉽게 열린다는 의미기도 하다.

그렇기에 46P+G에서의 콤보 만큼이나 624P+G와 64P+G에서 기상킥을 요격하는 셋업을 연구해놓을 필요가 있다.

써먹기 쉬운건 64P+G후 4P+K+G 질풍진에서 6P로의 기상킥 요격을 준비하다가

상대가 굴러서 그냥 일어난다면 일단 66K+GK로 힛트확인을 한후 2타에서 심리를 건다는 식이 되겠다.

46P+G가 열리는 경우는 게임이 편해지긴 하는데 고데미지 콤보가 어렵다.

최종적으론 46P+G->2_6K->K+G->66->46K+GKKK(타카 제외)가 목표겠지만

2_n6K가 최속 타이밍으로 안나와서 최대높이를 지속하지 못한다고 해도 66P+K로 바운드를 내긴 쉬우니

46P+G->2_6K->66P+K->KPK라는 식으로 기술을 낼수 있도록 연습해두는것이 좋다.

2_6K는 336으로 입력하면 기술을 내기 쉽고, 66P+K로 바운드는 내고자하는 경우엔 2_6K 입력에 여유가 있다.

또한  46P+G는 링아웃을 시키기 좋은 시동기기에 

하프팬트라면 46P+G후 점프킥으로 상대를 링 밖으로 내보길수 있으며

46P+G->P+K->4P->6_P->66P+K->KPK의 경우 링아웃용으로 유용하기에, 타이밍을 꼭 연습해두길 바란다.

6_P 입력이 어려우면 그냥 P도 충분.

벽 근처에서 46P+G를 넣는다면 상대가 벽에 쾅! 하고 부딛치는 효과음을 들을 후 

9K+G를 입력하고 벽콤을 넣으면 타이밍을 잡을수 있다.

자잘한 콤보 상황이 나오기 쉬운 캐릭인데 

정면상황에서 높이가 있는 경우라면 대부분 KPK가 힛트되고

바닥 상황이면 타카를 제외하고 2P+KK로 건질수 있으며

뒤자세 상황이면 K+G로 건질수 있다.

예를 들어 44K+G(카운터)라면 뒤자세K+G고, 뒤자세2K 힛트시면 2P+KK란 식.

바닥 바운드를 끌어올려 벽꽝까지 이어질수 있는 콤보 파츠인 46K+GKK가 강력하긴한데

익숙해지기 전엔 그냥 2P+KP나 6K+G를 활용하도록 하자.

캐릭터 소개 참조.

캐릭터 소개 및 콤보 설명 참조.

6P+G로 옆잡이나 뒤잡으로 넘어갔을때 뭘해야할지 모르겠다 싶으면 3KK.

옆잡에서 6P+G로 넘어가면 1P+K->1P+K->6_PK가 확정이니, 측면에선 꼭 노려보도록 하자.

측면을 잡았을때 빠르게 내뻗기 쉬운 4P의 경우 가드당해도 +4F이라, 6P나 2_3P를 쓰기 좋다.

측면에서 3K와 P+K가 카운터시 자세붕괴 발생.

특히나 반격기나 중단킥 다루기가 있는 캐릭의 경우, 양손기인 P+K 활용이 잘먹힘.

측면 질풍진PK는 노멀힛트여도 확정.

측면 4P+KP는 1타 상단가드시 2타 하단이 가불.

대타카전 KPK, 질풍진 PPP 확정.

측면에서의 4P+KP를 이용하면 벽면에서 다양한 추가타 상황이 발생하니 

특히 측면벽일때의 배측상황을 4P로 만들고, 4P+KP로 자세붕괴를 만드는 콤보는 확실히 연습해두면 좋다.

44K+G의 경우 노멀힛트일때 뒤자세K로 대벽꽝을 만들기 쉬우니, 정면벽에서 4P로 가드를 굳히거나 낙법 기상에서 노려 쓸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