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이 맞다면 그 많던 오락실 중 딱 한 군데만 사장님 방 창문 아래에 기술표가 매달려 있었음

생애 처음으로 해 본 버파2를 원활히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그 외에도 체어샷 시전하려는 중딩 새끼들 귀싸대기를 호쾌하게 날려주고 꺼지라고 샤우팅하던 사장님 그립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