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데군데 떠올리면 항상 즐거운 기억이지만

굳이 무한도전을 정주행하진 않는 기분이랄까

똥고발랄 모먼트들이 좀 귀찮다


3는 진지빠는 장면이 대부분이라 진득하니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