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하고 싶은걸 한다는 느낌인듯

천재 아닌 이상 이런 유형이 성공하기가 쉽지 않은데 객관적인 평가는 몰라도 모리 본인은 자기가 그렇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