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슴 빵빵하게 조절한후 옷 입혀놓고 풍성함에 미소 짓다가


벗겨놓고보니 뭔가 부자연스러워서 눈물을 머금고 치수를 내리며 


어디서 멈춰야 최적일까 하는 그런 고민


다들 하고 있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