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기억 상으로 단독으로 먹었을 때는 뭔가 미묘하다 싶었는데 스테이크랑 곁들여 먹었을 때가 맛있었던걸로 기억하는


그 이후로는 단 한 번도 못 먹어본데다가 대체 정확히 언제 먹었는지도 기억이 나질 않음

가족 행사였던 것 같은데 아부지 어무니한테 물어봐도 기억을 못 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