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킨질을 통한 나만의 스틱이란 느낌

2. 레버 돌리고 버튼 누르는 특유의 쫀쫀함

3. 스턴 중 or 쳐맞고 있거나 로딩 중에 버튼 드르르륵 긁고 레버 흔드는게 제일 신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