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실력이랑 디테일도 디테일인데


그림으로 감정을 전달하는게 정말 예술이라고 생각함

2권에서 카르르크랑 거리두려는 아미르라던가, 8권 파리야 라던가

아니면 엠마에서 윌리엄 우는 장면이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