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7시간넘게 길면 14시간도 넘게 플레이하던 작년여름 철찌백수시절 집에 에어컨이 없는데 죵나나 더웠던거임 근데 철권하는데 땀이 오질나게고 더워서 엉덩이에 땀이 차기시작한거임 그래서 빠르게 찬물샤워 파바박하고 옷입고 새벽2시에 피시방 메다닥 달려갔었음 역시나 ㅈㄴ게 시원하고 새벽에 주인장도없어서 담배 자리에서 뻑뻑피던 아재들도있기도하고 사람이 10명도 안대보여서 집에 다시 메다닥 달려가서 스틱들고 죵나게 뛰어가씀

(본인 스틱인증) (무릎1세대 스틱과 은축버튼 암튼 ㅈㄴ 쫀득하고 찰진 버튼임)

근데 확실히 피방에 사람도없고해서 탁탁 타다닥 타다다닥 타타탁 이런소리 ㅈㄴ 울리니까 사람들 흡연실 찾는척하면서 내자리 계속 보고가는거임 하필 쿠니미츠 빠돌이라서 스틱도 ㅇㅈㄹ에 비키니입힌 쿠니미츠가 가랑이 벌리고 발차기하는거 보여주고있는게 쪽팔렸지만 새벽매칭 ㅈㄴ안대는데 힘들게 찾은 데스라서 포기할수가없었지... 결국 그피방 다신 못가는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