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치열하게 갔는데 그동안 삽질만 주구창창하던 무라카미가 드디어 속죄포 한방 날렸네


이야 눈치보면서 야구 본 보람이 있는 경기였다


다시 태어나면 오타니로 태어나고싶다